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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차 포럼

포럼사진

일시 : '12.10.9 

 


 


 




제 8차 포럼

김종훈 국회의원 축사

일시 : '12.10.9

 


 

 

제 8차 포럼

특강

제목 : 진심이 통하는 정치, 국민이 행복한 나라
일시 : '12.10.9
강사 : 이정현 공보단장

강의요약

 진심이 통하는 정치, 국민이 행복한 나라

저는 전라도 곡성의 두메산골에서 태어났습니다. 13가구가 한 마을을 이룬 그 작은 마을의 꼬마일 때부터 저의 꿈은 국회의원이었습니다. 이후 공부를 마치고 정계에 입문하여 현재 집권당의 최고위원에까지 이르렀지만, 저의 전 생애는 비주류의 삶이었습니다. 공부를 대단히 잘했던 것도 아니고, 1995년 전라도 출신이 새누리당 입당하여, 2004년 당시 한나라당 소속으로 광주에서 출마했을 때는 고 노무현대통령 탄핵시비의 여파까지 영향을 미쳐 720표, 0.65%를 득표했습니다. 하지만, 2만 8천표, 39.7%를 득하여 국회위원이 되고, 호남에서도 새누리당 소속 국회위원이 탄생한 것입니다. 비주류여 왔던 삶과 정치생애를 늘 원망하던 저에게 어느 날 깨달음이 왔습니다. 제가 비주류였기 때문에, 무수히 많은 비주류의 국민과 함께 호흡할 수 있고, 그분들에게 진심으로 대할 수 있고, 이것이 국민이 행복한 국가를 이루는 정치의 근본이라는 깨달음이었습니다.
저는 진심을 갖고 '호남예산 지킴이'로 활동합니다. 국민통합을 위해, 새누리당에 소속되어 있으면서 호남 전체를 대변하여 적은 예산으로 국민에게 큰 기쁨을 전할 수 있는 사업이 이루어지게 합니다. 국회위원이 되고 처음 저를 방문한 분은 진도군수였습니다. 진도에 진돗개사육센터가 없으니, 이것을 지어달라는 것이었죠. 처음에는 좀 더 멋있고 거창한 사안을 다루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5년 전에 경상도의 삽살개 사육장이 생겼다는 말에 이 일을 해야겠다는 투지가 생겼습니다. 또 구례군수가 잔수농악을 무형문화재로 등재시켜달라는 요청을 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미 전라도 지역의 농악이 세 개나 무형문화재로 등재되어 더는 할 수 없다는 관리들을 설득해서 이제 잔수농악은 한국 뿐 아니라 유네스코에서도 보존해야할 무형문화재로 인정받았습니다. 땅끝마을 완도는 빙그레 웃을 '완'자를 동네이름에 씁니다. 음식에, 인심에, 그리고 풍경 때문에 빙그레 웃게 된다는 뜻이지요. 이 지역을 관광단지로 개발하면 참 좋을텐데, 서울에서 광주까지 KTX로 78분 걸리지만, 광주에서 완도까지 2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이 구간에 고속도로를 설치할 필요가 절실합니다. 저는 이렇게 호남 곳곳을 발로 뛰면서 국민들이 진짜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봅니다. 저의 이런 진심의 정치활동이 득표율 0.65%를 39.7%까지 끌어 올린 힘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저는 지난 8년간 박근혜 대통령후보의 홍보담당을 맡아 왔습니다. 제가 가까이에서 본 박근혜 후보는 진심을 갖고 동서화합, 국민통합을 이룰 수 있는 최적임자입니다. 박후보는 새로운 사람을 소개받을 때 출신지역과 출신학교를 절대 묻지 않습니다. 또 새누리당의 고위직에 이제는 호남출신 인사들이 대거 참여해 있습니다. 2004년 아태재단에 전 김대중대통령을 박후보가 찾아갔을 때, 박후보는 '아버지시절 여러 가지 고초 겪으신 것 딸로서 사과합니다. 아버지 기념관 짓는 것을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했고, 김 전대통령은 이 말에 기뻐하며 '동서화합을 이룰 최적임자는 박후보요. 꼭 이 염원을 이루어주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두 분이 서로 화해하고 약속한 국민대통합을 진심으로 이루어내는 대통령선거가 되도록 저도 진심을 다해 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