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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1차 포럼

포럼사진

일시 : '15.04.29 

 


 


 


제 21차 포럼

제21차 회장인사말 동영상

일시 : '15.04.29
촬영 : '장희승 다쯔 팀장

 


 

 

제 21차 포럼

특강

제목 : 선진문화 대국의 길
일시 : '15.04.29
강사 : 조 태권 화요 회장

강의요약


"선진문화 대국의 길"

조 태권 화요 회장


문화는 자연 상태에서 벗어나 삶을 풍요롭고 편리하게 만들어 가고자 사회 구성원에 의해 습득, 공유, 전달되는 행동 양식이다. 이에 대하여 광주요 대표 조태권 회장은 우리나라 문화를 이용하여 상품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세계를 상대로 마케팅을 할 때, 상품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조태권 회장은 선대 회장이신 조소수 회장의 영향을 받아 그릇에 관심이 많았고 더 나아가 그릇에 담을 음식과 함께 마실 술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면서 이 연구에 힘을 쏟았다고 한다. 그러나 한국 고유의 음식 문화를 발전시키는 일은 어려웠다. 왜냐하면 한국 문화는 일제의 만행에 의해서 단절되었기 때문이다.

문화는 일반적으로 귀족들의 문화에서 발전되어 중산층 그리고 서민층까지 내려가고, 또 서민층의 문화가 상류층에 영향을 미친다. 이렇게 각 계층의 문화가 발달될 때, 문화의 다양성이 유지되어 간다. 그러나 한국의 문화는 일제에 의해서 강제로 평가 절하되었고 상류층이 일제의 문화를 향유하면서 그 흐름이 끊기었다. 또한 일제는 시민들의 표현의 자유를 박탈해 시민들은 자유롭게 사고할 수 있는 능력을 훈련할 수 없었다. 즉, 성숙한 시민 의식을 가진, 자신의 권리를 자유롭게 표현하는 시민을 육성할 수 없었던 것이다. 게다가 해방 이후, 한국은 6.25 전쟁으로 인하여 상위 계층이 소멸되고 곧바로 무한경쟁, 독재 그리고 이념 투쟁이라는 소용돌이를 겪었다. 이 과정에서 시민들은 소외되어 더욱 더 시민들의 의식을 성장시킬 수 없었다.

한국의 이러한 현 주소는 우리나라가 세계를 상대로 사업을 할 때 경쟁력을 갖기 힘들게 한다. 조태권 회장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전통의 계승과 발전을 주도하는 혁신 기업, 문화 주체로서의 시민, 그리고 후원자로서의 정부가 필요하다고 한다. 먼저 기업은 상품을 만들 때, 전통을 기반으로 하여 상징 점을 만들어 놓고 문화를 상향 조절하기 위하여 노력해야 한다. 시민들은 이러한 문화를 흡수하여 전통의 정체성을 발전 그리고 유지시키는데 참여해야 하며, 정부는 독점이라는 기득권들의 특권을 없애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이러한 문화의 세 주체들의 노력을 통하여 한국형 복합 문화가 공존하게 될 것이다. 즉, 한국이라는 공간 속에 모든 한국적 문화 요소들이 모이게 되고 한국적 문화를 융성하게 되어 한국문화가 세계와의 경쟁에서 경쟁력을 가질 것이다.


요약정리: 강수정 Salt&Light 대표

 


 

 

 

 

 

제 21차 포럼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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